기자별
-
목포신항 자동차부두 운영사 선정 무산
목포신항 2단계 사업으로 신규 조성된 자동차 부두 운영사 공모가 적격업체 미달로 무산됐습니다. 신항 자동차 부두 운영사 공모에는 목포항 3대 하역사인 CJ대한통운, 동방, 세방이 컨소시엄을 맺고 단독 응모했지만,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적격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목포해수청은 곧바로 재입찰 공고를 내고, 계약기간 ...
신광하 2015년 06월 19일 -
천일염 20kg 포장 정착률 93%선...법제화 시급
대한염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2천12년 국내산 소금의 포장 단위를 30kg에서 20kg으로 변경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젓갈 공장 등 대규모 사용업체를 중심으로 30kg 포장재가 사용되면서 정착률이 93%에 머물고 있습니다. 염업조합은 수입 소금의 국산 둔갑을 막고 직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kg 소포장을 강...
신광하 2015년 06월 19일 -
신안군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체온측정기 부족
신안군이 섬지역으로 메르스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체열측정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신안군 보건소는 군청 입구와 14개 섬 보건지소에 선별 진료소를 확대 설치하고, 증도와 홍도에서는 체열 확인절차를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단체관광객이 몰리는 항포구와 진입로는 10곳이 넘는 반면 열감지기 형태의 체온측정...
신광하 2015년 06월 19일 -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 여객선 메르스 방역실태 점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목포항 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메르스 방역과 대응실태,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유 장관은 목포신항과 서해어업관리단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불법어업 단속과 함께 자원보호를 위한 계도 활동에 주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유기준 장관은 박홍률 목포시장...
신광하 2015년 06월 19일 -
신안군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체온측정기 부족
신안군이 섬지역으로 메르스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체열측정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신안군 보건소는 군청 입구와 14개 섬 보건지소에 선별 진료소를 확대 설치하고, 증도와 홍도에서는 체열 확인절차를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단체관광객이 몰리는 항포구와 진입로는 10곳이 넘는 반면 열감지기 형태의 체온측정...
신광하 2015년 06월 19일 -
목포시 열화상카메라 목포역*터미널 배치
목포시는 메르스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목포역과 버스터미널 등 2곳에 열화상카메라를 도입 했습니다. 목포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37.5℃ 이상의 열이 있는 의심 환자를 찾아내면 보건소 담당직원이 관내 5개 선별 진료소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5년 06월 19일 -
목포시 인구 연간 천명씩 감소...2020년 23만선 붕괴
목포시의 인구가 지난 2010년 25만 명선이 무너진 이후 해마다 천명씩 감소 추세를 보여, 오는 2천20년이면 23만 명 선도 붕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인구감소는 남악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이후 일자리가 증가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목포시는 특히...
신광하 2015년 06월 19일 -
목포시 인구 연간 천명씩 감소...2020년 23만선 붕괴
목포시의 인구가 지난 2010년 25만 명선이 무너진 이후 해마다 천명씩 감소 추세를 보여, 오는 2천20년이면 23만 명 선도 붕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인구감소는 남악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이후 일자리가 증가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목포시는 특히...
신광하 2015년 06월 19일 -
목포시 복지사각지대해소 순회간담회
목포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순회간담회를 다음 달까지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입니다. 목포시의 민관 협력 활성화 사업은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5년 06월 19일 -
목포시 인구 연간 천명씩 감소...2020년 23만선 붕괴
목포시의 인구가 지난 2010년 25만 명선이 무너진 이후 해마다 천명씩 감소 추세를 보여, 오는 2천20년이면 23만 명 선도 붕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인구감소는 남악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이후 일자리가 증가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목포시는 특히...
신광하 2015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