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데스크 단신]목포대 우수기관 선정
◀ANC▶ 목포대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에서 전남지역 우수협업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VCR▶ 목포대는 내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운영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행사와 대학생 멘토단을 운영하는등 프로그램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
신광하 2015년 12월 17일 -
데스크-희망나눔캠페인]
다음은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분들입니다. 해남군 산이면 비석마을 주민들께서 백23만5천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상공마을 90만 원, 지사마을 52만 원, 신정마을 36만 원. 중촌마을 32만 원, 덕송마을 24만 원, 방축마을 22만 원, 업자마을 19만 원, 두목마을 18만 원, 동월마을 16만 원, 정성마을 58만 원, 마산면 ...
신광하 2015년 12월 17일 -
김대중리더십 아카데미"햇볕정책의 3원칙"
국민의 정부의 대북정책인 햇볕정책이 지금의 남북 관계에서도 유효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 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리더십 아카데미 강좌에서 '햇볕정책의 3원칙과 3단계'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햇볕정책 기조가 지속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
신광하 2015년 12월 17일 -
보해양조 인턴사원 공개채용
보해양조 주식회사가 인턴사원 공개모집에 나섰습니다. 모집부문은 기획, 영업, 전산, 회계, 연구 등 6개 분야로 기획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전남과 광주에서 근무합니다. 보해양조는 인턴 근무 기간은 1년으로, 근무종료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2015년 12월 17일 -
곳에 따라 눈발...일부 국도구간 빙판 주의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역에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밤부터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어제부터의 적설량은 광주 10cm를 최고로 함평 8cm, 진도 5cm, 목포 3cm를 기록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녹은 상태 입니다. 그러나 일부 국도 구간에는 쌓인 눈이 얼어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
신광하 2015년 12월 17일 -
박홍률 시장 2천만원, 이혁영 회장 3천만원 기탁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박 시장은 1억원 이상 기부한 사람들에게 부여되는 아너소사이어티 목포 1호 회원으로, 매년 성금 기탁을 해오고 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도 오늘 오전 10시 목포시청을 방문해 목포복지재단에 3천만 원을 기탁했습...
신광하 2015년 12월 17일 -
함평군 내년도 본예산 3,219억원 편성
함평군의 내년도 예산 3천2백19억원이 의회 승인을 얻어 최종 확정 됐습니다. 함평군의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80억4천백만원, 2.56%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2찬8백24억원 특별회계 396억원 입니다. 함평군은 지역개발 사업비가 70억8천3백만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안전 사업비, 문화 관광 사업비 등이 뒤를 이었으며, ...
신광하 2015년 12월 17일 -
동함평산단 분양률 76.1%...43개 기업유치
함평군이 동함평산단을 중심으로 올해 43개 기업에 천6백88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이에따라 동함평산단의 분양률은 올해초 51%에서 76.1%로 높아져, 함평군이 올해 전남도 투자유치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함평군은 동함평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투자기업 사후관리제를 확대 시행하고...
신광하 2015년 12월 17일 -
시내버스 경영 구조조정 시급(R)
◀ANC▶ 시내버스 운영업체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대양산단에 들어설 예정인 플라즈마 발전소가 목포시 재정을 어렵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목포시의회 시정질의 이틀째 내용을 신광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목포지역 2개 시내버스회사의 연간 손실은...
신광하 2015년 12월 17일 -
시내버스 경영 구조조정 시급(R)
◀ANC▶ 시내버스 운영업체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대양산단에 들어설 예정인 플라즈마 발전소가 목포시 재정을 어렵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목포시의회 시정질의 이틀째 내용을 신광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목포지역 2개 시내버스회사의 연간 손실은...
신광하 2015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