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해남군 명량역사체험마당 개막..7월까지 계속
충무공 이순신의 명량대첩 현장인 해남 우수영 울돌목에서 명량역사체험마당이 오는 7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열립니다. 해남 우수영 관광지에 조성된 조선시대 저잣거리에서 열리는 명량역사체험마등에서는 전통 대장간과 짚풀공예, 이순신 어록쓰기, 탁본 찍기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체험기간에는 특...
신광하 2019년 04월 19일 -
장흥댐 불법어로 집중단속...22일~26일
장흥군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동안 장흥댐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 일대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대상은 불법 어로와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개간, 취사, 야영, 세차 행위 등 입니다. 장흥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상수원보호법 위반 등으로 처벌하고 특히 상습 위반자는 사법당국에 ...
신광하 2019년 04월 19일 -
개장 하루만에 문닫은 완도수영장(R)
◀ANC▶ 완도군과 교육청의 협력사업으로 만들어진 완도수영장이 개장 하루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사업비만 90억 원이 투입됐는데, 개장을 서두르면서 부실 시공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초등학교에 건립된 수영장형 다목적 체육관 '청해관'이 개장한 것은 지난 2일. 성대한 ...
신광하 2019년 04월 18일 -
해남군 150억원 규모 지역상품권 발행(R)
◀ANC▶ 해남군이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 150억원 어치를 발행했습니다. 농민수당 등으로 지급되는 지역화폐는 유통이 활성화 될 경우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남군의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돼 본격적인 유통에 들어갔습니다. 천 원, 3천 원, 5천 ...
신광하 2019년 04월 18일 -
해남군 농산어촌 유*청소년 축구체험 무대 개최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9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이 다음달 11일 부터 12일까지 2일간 해남군 우슬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립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유·청소년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스페인, 독일 등 유럽의 선진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신광하 2019년 04월 18일 -
해남군 150억원 규모 지역상품권 발행(R)
◀ANC▶ 해남군이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 150억원 어치를 발행했습니다. 농민수당 등으로 지급되는 지역화폐는 유통이 활성화 될 경우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남군의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돼 본격적인 유통에 들어갔습니다. 천 원, 3천 원, 5천 ...
신광하 2019년 04월 17일 -
제주 추자도 해양쓰레기 출처 전남도 추정..논란
제주도가 추자도 수협위판장 앞에 밀려든 해양쓰레기의 출처 확인을 전남도에 요청해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제주시 추자도 앞 해상에는 지난 11일 이후 김 양식시설 등 해양쓰레기가 밀려들면서 어촌어항공단과 수협, 어민들이 선박을 동원해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쓰레기의 대부분이 김 양...
신광하 2019년 04월 17일 -
추자도 해양쓰레기 처리비 전남에 청구 계획
제주도가 지난 11일부터 추자도 수협위판장 앞에 밀려든 김 양식시설 등 해양쓰레기의 출처 확인을 전남도에 요청해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 나선 제주도는 전남 남해안에서 발생한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전남도에 출처 확인을 요청하고 향후 수거비용 일부를 청구할 계획입니다./...
신광하 2019년 04월 16일 -
이해찬 대표 광주군공항 후보지 선정 조속추진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최근 광주시에서 개최한 예산정책 당정협의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가 예비이전 후보지를 조속히 선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광주시가 제출한 이전후보지 용역 보고서에 대해 국방부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아 광주·전남의 갈등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비 이전 ...
신광하 2019년 04월 16일 -
특조위 1기*선조위 한계와 성과(R)
◀ANC▶ 세월호 침몰 참사 5주기를 맞아 또다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참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1기 특조위와 선체조사위원회가 활동했지만, 진실을 규명하는데 한계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천15년 3월 5일 1기 특조위로 불리는 '416...
신광하 2019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