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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회 하반기 의장단 구성 '제명문제'로 시끌
다음달 초 하반기 의장단 구성을 앞두고 있는 시군의회들이 최근 민주당의 '당원제명사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4.9 총선에서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박지원, 김영록, 이윤석 의원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도의원 4명과 기초의원 11명등 모두 15명을 제명처분하고, 31명에 대한 당원권 정지 처분을 내렸습...
신광하 2008년 06월 25일 -
황해권 시도지사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요청
전남과 전북,경기,충남북등 황해권 5개 시도지사들이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등 황해권의 공동현안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7일 인천 송도 국제도시 갯벌타워에서 열릴 예정인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공식 채택될 건의문을 통해 시도지사들은 한중 지역협의체 구성과 서해안 오염예방을 위한 다양한 ...
신광하 2008년 06월 24일 -
시군의회 하반기 의장단 구성 '제명문제'로 시끌
다음달 초 하반기 의장단 구성을 앞두고 있는 시군의회들이 최근 민주당의 '당원제명사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4.9 총선에서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박지원, 김영록, 이윤석 의원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도의원 4명과 기초의원 11명등 모두 15명을 제명처분하고, 31명에 대한 당원권 정지 처분을 내렸습...
신광하 2008년 06월 24일 -
황해권 시도지사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요청
전남과 전북,경기,충남북등 황해권 5개 시도지사들이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등 황해권의 공동현안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7일 인천 송도 국제도시 갯벌타워에서 열릴 예정인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공식 채택될 건의문을 통해 시도지사들은 한중 지역협의체 구성과 서해안 오염예방을 위한 다양한 ...
신광하 2008년 06월 24일 -
목포3원]관광산업 위기속 기회(R)
◀ANC▶ 고유가에 환율급등으로 인해 경제 전반이 어렵습니다만, 국내관광업계는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해외여행대신 국내관광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번에 천6백명의 승객과 승용차 3백대를 실을 수 있는 연안 여객선입니다. 목포-제주를 운항하는 이배는 올...
신광하 2008년 06월 24일 -
대체]완도군 전복먹기 100일 범국민운동 추진
전복의 대중화를 위해 완도군이 전복 할인 판매에 나서는등 '전복먹기 백일 범국민운동을 펼칩니다. 완도군은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전복생산 어민과 대형 마트 관계자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전복먹기 백일 범국민운동 선포식'을 갖고, 전복의 우수성과 소비확대 운동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완도군은 이날...
신광하 2008년 06월 21일 -
송고용]메이저급 조선소 탄생(R)
◀ANC▶ 우리나라에 또하나의 메이저급 조선소가 탄생했습니다. 초대형 조선소를 건설하고 있는 대한조선이 10개월만에 첫 선박 건조에 성공해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펙트)- 이 선박을 미스틱(Mystic)호로 명명합니다. '신비롭다'는 뜻을 가진 미스틱 호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
신광하 2008년 06월 21일 -
대한조선]첫 선박 명명식(R-1)
◀ANC▶ 신생 조선업체인 대한조선이 17만5백톤급 화물선을 완성해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불과 10개월만에 첫 선박 건조에 성공함에 따라 대한조선은 초대형 조선소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펙트)- 이 선박을 미스틱(Mystic)호로 명명합니다. '신비롭다'는 뜻...
신광하 2008년 06월 20일 -
조선단지 순항(R-2)/최진수
◀ANC▶ 대한조선의 첫 선박 건조 성공에 따라 서남권 조선산업도 탄탄한 기반을 다지게 됐습니다. 대형과 중소형 조선소가 어우러진 서남권 조선산업 클러스터도 순항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첫 선박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낸 대한조선 해남조선소에서는 제2도크 건설공사가 한창입니다. 길이 ...
신광하 2008년 06월 20일 -
전남지역 농경지 시설물 수해대비 취약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었지만 전남지역 농경지와 하천, 배수장, 방조제등 시설물의 수해대비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태풍'나리' 피해를 입은 천2백여곳의 공공시설의 복구율은 91%를 보이고 있지만, 보성군 벌교읍과 화순 내남천등은 예산배정 지연으로 복구작업을 하지 못한채 장마철...
신광하 2008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