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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녹색성장 5개년 계획 확정
저탄소 녹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라남도의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을 비전으로 한 전라남도의 녹색성장 계획은 녹색 성장산업 육성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저탄소 녹색 공간 조성 등 7대 정책방향, 백34개 세부 실천 과제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분야별 주요 정책을 보면 탄소배출권 ...
신광하 2009년 12월 15일 -
완도 해양에너지개발 490억원 규모 국책과제 선정
완도군이 참여하는 해양바이오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이 국가지원과제로 선정돼 향후 10년간 4백90억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완도군과 전라남도, 인하대, 조선대 등 전국 14개 대학과 8개 기업이 공동참여한 '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사업'은 오는 2천18년까지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완도군은...
신광하 2009년 12월 15일 -
2010 코리아 F1 그랑프리 조직위원회 출범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 서울 렉싱턴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F1 대회를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는 정부와 정계, 재계, 체육·언론계 인사 백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회를 통해 조직위원장과 부위원장, 감사, 집행위원 등을 선임했습니다. 조직위원장은 박준영 전남지사와 재계 인사...
신광하 2009년 12월 15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제3차 국제포럼 열려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국가브랜드 향상의 기회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홍보전략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윤대 국가브랜드 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F1 국제포럼'에서 "올림픽이나 월드컵 만큼 F1 대회 개최는 국민들의 글로벌 시민의식을 한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신광하 2009년 12월 15일 -
전남 녹색디자인 35개 사업 각종 공모전 수상
전국 최초로 디자인 전문가를 영입해 녹색디자인 시책을 펴온 전라남도가 올해 각종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완도수목원 산림박물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국제공공디자인 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뻘 솔트 포장'이 한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핀업 디...
신광하 2009년 12월 15일 -
전라남도 녹색성장 5개년 계획 확정
저탄소 녹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라남도의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을 비전으로 한 전라남도의 녹색성장 계획은 녹색 성장산업 육성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저탄소 녹색 공간 조성 등 7대 정책방향, 백34개 세부 실천 과제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분야별 주요 정책을 보면 탄소배출권 ...
신광하 2009년 12월 15일 -
F1포럼*조직위원회 창립총회 열려 - 아침용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이끌어갈 조직위원회가 오늘(15일) 출범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제3차 F1 국제포럼을 갖고, F1 대회를 한국과 전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F1 국제포럼에는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이 기조발표에 나서고, 바오유페이 상해 F1 조직...
신광하 2009년 12월 15일 -
정영조 KAVO 회장 국제F1위원회 상임위원 선출
F1대회 운영법인인 카보의 정영조 회장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자동차 연맹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포뮬러 원 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국제자동차연맹 FIA는 미국과 일본 등 2백여개국 자동차 관련조직을 회원으로 거느린 UN 협력국제기구로 자동차 분야의 인증 등 표준을 정하는 단체입니다. 정영조 회장...
신광하 2009년 12월 15일 -
전라남도 F1대회 지원본부 출범 구체화
내년 10월 F1 코리아 그랑프리대회 개최를 앞두고 전라남도의 F1 지원단을 본부체제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이 구체화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F1 지원단을 '지원본부'로 확대해 현재 4급 서기관 단장 체제에서 3급 부이사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F1 지원본부'를 설치하는 관련 조례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라남도의 F1 지...
신광하 2009년 12월 14일 -
F1 대회 관광한국 활성화 계기로 삼아야
내년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한국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홍보전략과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F1 국제포럼'에 앞서 발표한 세미나 자료에서 말레이시아와 일본 F1 대회를 비춰볼 때 한국, 특히 지방의 역사와 문...
신광하 2009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