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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비 또는 눈, 한파 농작물 관리 주의
내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고, 한파가 닥쳐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과 축산시설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남도내 시군 농사당국은 무와 배추의 경우 비닐과 짚, 부직포 등을 준비해 씌워주고 기온이 0도 아래로 내려가면 사전에 수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작물은 과채류의 경우 12도 이상, 잎...
신광하 2010년 12월 07일 -
난방비를 아껴라(R)
◀ANC▶ 겨울철 시설재배 농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역시 난방비 겠죠.. 에너지원에 따라 시설하우스 관리 방법에 따라 난방비를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강진군 칠량면에서 장미를 재배하는 이 농가는 2년전 지열을 이용한 난방장치를 설치했습니다. 국비 지원을 ...
신광하 2010년 12월 07일 -
내일까지 비 또는 눈, 한파 농작물 관리 주의
내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고, 한파가 닥쳐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과 축산시설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남도내 시군 농사당국은 무와 배추의 경우 비닐과 짚, 부직포 등을 준비해 씌워주고 기온이 0도 아래로 내려가면 사전에 수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작물은 과채류의 경우 12도 이상, 잎...
신광하 2010년 12월 07일 -
강진군 공무원 85명 각종 감사에서 징계처분
강진군청 소속 공무원 85명이 올해 실시된 각급 감사에서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강진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4차례의 정부와 도 감사에서 모두 61건의 시정조치와 64건의 주의조치가 내려져 공무원 85명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경고와 훈계처분 됐습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지방선거...
신광하 2010년 12월 07일 -
환경미화원 봉?(R)
◀ANC▶ 전남지역 일부 시군이 3년째 환경미화원의 임금을 기준액수 보다 적게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규직 공무원들의 임금을 먼저 확보하는 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인건비를 삭감해버려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비정규직인 영암군 환경미화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2년, 평...
신광하 2010년 12월 06일 -
현대삼호重 송전선로 토지소유자 민원 잇따라
현대삼호중공업 기공 당시 세워진 송전선로와 관련해 주민들의 피해보상 요구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불법송전선로 피해주민 모임은 지난 2천년부터 현대삼호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에 고압선 이설과 토지사용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지만 지금껏 두 회사 모두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
신광하 2010년 12월 06일 -
장흥군 녹색산업 개척 협력체계 구축
장흥군이 전남대와 천연자원연구원 등과 녹색산업 개척을 위한 관,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오늘 열린 MOU 체결식에서 장흥군은 쌀을 비롯한 곡물중심 농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농업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각급기관이 공동 노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 등 6개 기관은 종자와 식품, 바이오에너지 ...
신광하 2010년 12월 06일 -
강진군 공무원 85명 각종 감사에서 징계처분
강진군청 소속 공무원 85명이 올해 실시된 각급 감사에서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강진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4차례의 정부와 도 감사에서 모두 61건의 시정조치와 64건의 주의조치가 내려져 공무원 85명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경고와 훈계처분 됐습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지방선거...
신광하 2010년 12월 06일 -
전남 5개 군지역 환경미화원 인건비 축소 말썽
도내 5개 시군이 행정안전부의 지침을 따르지 않고 환경미화원의 인건비를 축소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천8년 무기계약직인 환경미화원의 임금을 25점8% 인상하는 편성지침을 시군에 내려보냈지만, 영암군과 해남, 무안군은 조정안의 85%를, 고흥, 보성, 장흥군은 2천7년 지침을 적용해 2년째 임금을 ...
신광하 2010년 12월 06일 -
현대삼호重 송전선로 토지소유자 민원 잇따라
현대삼호중공업 기공 당시 세워진 송전선로와 관련해 주민들의 피해보상 요구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불법송전선로 피해주민 모임은 지난 2천년부터 현대삼호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에 고압선 이설과 토지사용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지만 지금껏 두 회사 모두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
신광하 2010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