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사회적기업 지원 확대돼야(R)
◀ANC▶ 고용없는 성장시대를 맞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에 맞춰 지원사업이 이뤄지면서 사회적 기업 육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의 특...
신광하 2011년 10월 18일 -
축산용 조사료 이달내 파종해야 품질좋아
벼의 후기작으로 겨울철에 재배하는 조사료는 이달안에 파종해야 최고의 수량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4만ha의 논에 청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가 파종될 것으로 보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모두 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사료는 보리수매제 폐지에 따른 농촌의 대체작목으로, 청보리는 ha...
신광하 2011년 10월 18일 -
개최권료 부담 줄여야(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적자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개최권료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무엇보다 수익창출이 최대 과제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라남도가 내년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개최하기 위해 FOM에 지불해야 할 개최권료와 TV 중계료는 모두 7백억 원. 올해보다 10%가량...
신광하 2011년 10월 17일 -
F1 교통난 없었다(R-2)
◀ANC▶ F1 경주장에 몰려든 구름 인파, 그러나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되풀이되지 않았습니다. 종합적인 교통대책인 효과를 본 것인데 F1 경주장 내부의 어수선한 관중 수송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대회 결승전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환승주차장에 차량들이 몰려듭니다. 하...
신광하 2011년 10월 16일 -
F1 자원봉사 빛났다-R
◀ANC▶ 이처럼 교통난 없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적으로 F1 대회를 도운 자원봉사자들을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흘간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장을 찾은 관중은 모두 17만 명.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만 8만5천 명...
신광하 2011년 10월 16일 -
F1 락페스티벌 이틀간 8천명 관람
F1 코리아그랑프리 개최를 기념해 열린 '락페스티벌'에 8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포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야간행사로 치러진 F1 락페스티벌에는 지난 14일 3천 명에 이어, 어제는 5천여 명이 찾아 국내 대표적인 락가수들의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이번 락페스티벌은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
신광하 2011년 10월 16일 -
경주장 가는길 혼잡 없었다(R)
◀ANC▶ F1 코리아그랑프리 예선과 K-POP 콘서트가 열린 오늘, 가장 우려됐던 것은 교통문제 였습니다. 6만5천 명이 경주장을 찾았지만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F1 대회 환승주차장인 서해해경청 부근 임시 주차장,, 자가용을 타고 도착하는 F1대회 관람객들을 70대의 셔틀버...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 -
F1 대회 결선 유명인사 대거 방문 예정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람하기 위해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관계, 재계 인사 4백20여명이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을 방문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은 내일 본선에 앞서 열리는 피트레인 워크 행사를 통해 F1 머신을 눈앞에서 감상하고, 결승전 시상식에서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입...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 -
F1 경주장 일대 보세구역 지정 신속통관 지원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주장 가운데 패독구역이 보세구역으로 지정돼 원활한 통관지원이 이뤄집니다. 광주본부세관은 F1 코리아그랑프리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들이 전세기와 특별기를 이용해 화물을 싣고 들어옴에 따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또 F1 경주장 패독구역을 보세구역으로 지정해...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 -
영암 F1 서킷에 카트장 건설 추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 레저 자동차 경주인 카트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F1 코리아그랑프리 대회 운영법인인 카보에 따르면 서킷 내 만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길이 8백미터에서 천미터에 달하는 카트 체험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관련절차를 검토중입니다. 카보는 카트장을 우선 건립한뒤 국제카트위...
신광하 2011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