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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 건조
현대삼호중공업이 한번에 7천3백 대의 승용차를 수송할 수 있는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을 건조해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발주한 '글로비스 스피릿'호는 폭 55미터로 확장 공사가 진행중인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가장 큰 자동차 운반선 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 연말까지 추가로 2척의 포스트 파나...
신광하 2013년 09월 27일 -
기술집약 LNG 운반선 육상건조(R)
◀ANC▶ 현대삼호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선박의 대명사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육상에서 건조하고 있습니다. LNG 운반선의 육상 건조는 현대삼호의 조선 기술이 초정밀에 도전할 만큼 성장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길이 289미터, 폭 46미터, 높이 26미터, 무게만 3만6천...
신광하 2013년 09월 26일 -
기술집약 LNG 운반선 육상건조(R)
◀ANC▶ 현대삼호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선박의 대명사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육상에서 건조하고 있습니다. LNG 운반선의 육상 건조는 현대삼호의 조선 기술이 초정밀에 도전할 만큼 성장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길이 289미터, 폭 46미터, 높이 26미터, 무게만 3만6천...
신광하 2013년 09월 26일 -
기술집약 LNG 운반선 육상건조(R)
◀ANC▶ 현대삼호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선박의 대명사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육상에서 건조하고 있습니다. LNG 운반선의 육상 건조는 현대삼호의 조선 기술이 초정밀에 도전할 만큼 성장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길이 289미터, 폭 46미터, 높이 26미터, 무게만 3만6천...
신광하 2013년 09월 25일 -
현대삼호重 LNG 운반선 육상건조..다음달 진수
현대삼호중공업이 육상 건조 방식으로 짓고 있는 LNG 운반선이 다음달 6일 진수 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노르웨이 골라사가 주문한 16만세제곱미터급 LNG 운반선의 건조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달 6일 플로팅 도크에 실어 바다에 띄우는 진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289미터, 폭 46미터 선체 무게만 3만4...
신광하 2013년 09월 25일 -
데]전남 수리조선 활황...연 매출액 7백억원 넘을듯
전남 수리 조선업체의 연간 매출액이 올해 처음으로 7백억 원을 넘어 설 전망입니다. 지역 조선업계에 따르면 15개 업체의 수리조선소의 매출액은 6백70억 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액 6백69억 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 연말까지는 7백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만톤급 이상의 선박을 수리할 수 있는 조선...
신광하 2013년 09월 24일 -
전남 수리조선 활황...연 매출액 7백억원 넘을 듯
전남 수리 조선업체의 연간 매출액이 올해 처음으로 7백억 원을 넘어 설 전망입니다. 지역 조선업계에 따르면 15개 업체의 수리조선소의 매출액은 6백70억 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액 6백69억 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 연말까지는 7백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만톤급 이상의 선박을 수리할 수 있는 조선...
신광하 2013년 09월 24일 -
서남권 주요기업 산단 추석 연휴뒤 정상조업
서남권 대부분 기업들이 5일간의 추석 연휴를 끝내고 오늘(23)부터 조업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은 지난 18일부터 닷새간의 추석연휴를 끝내고 정상 조업에 들어간데 이어, 조선 협력업체들이 입주한 대불 산단도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연휴기간 동안 긴급 공정이나 보수가 필요한 일부 ...
신광하 2013년 09월 23일 -
서남권 주요기업 산단 추석 연휴뒤 정상조업
서남권 대부분 기업들이 5일간의 추석 연휴를 끝내고 오늘(23)부터 조업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은 지난 18일부터 닷새간의 추석연휴를 끝내고 정상 조업에 들어간데 이어, 조선 협력업체들이 입주한 대불 산단도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연휴기간 동안 긴급 공정이나 보수가 필요한 일부 ...
신광하 2013년 09월 23일 -
F1 대회 준비 차질 없나(포커스 예고-R)
◀ANC▶ 세계인의 스피드 축제인 F1 한국 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 대회 준비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적자폭을 줄이는 문제가 최대 관심사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세계 6억명의 시청자가 TV를 통해 감상하는 F1 대회,, 전남과 한국을 세계로 알리는 대규모 행사 입니다. 지구촌 스피...
신광하 2013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