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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 건조

신광하 기자 입력 2013-09-27 21:15:34 수정 2013-09-27 21:15:34 조회수 0

현대삼호중공업이
한번에 7천3백 대의 승용차를 수송할 수 있는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을 건조해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발주한 '글로비스 스피릿'호는
폭 55미터로 확장 공사가 진행중인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가장 큰 자동차 운반선 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 연말까지 추가로 2척의 포스트 파나막스급 자동차 운반선을 건조해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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