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동양시멘트 법정관리 신청...전남 영업점 정상운영
동양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동양시멘트에 대한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전남지역 지점과 영업점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법정관리 신청 첫날인 오늘 동양시멘트 산하의 광주,목포공장을 비롯해 벌크 시멘트와 슬래그를 취급하는 광양 공장 등 3개 사업장은 예정된 물량을 반출입 하는 등 정상 영업을 계속했습니다. 그...
신광하 2013년 10월 03일 -
동양시멘트 법정관리 신청...전남 영업점 정상운영
동양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동양시멘트에 대한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전남지역 지점과 영업점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법정관리 신청 첫날인 오늘 동양시멘트 산하의 광주,목포공장을 비롯해 벌크 시멘트와 슬래그를 취급하는 광양 공장 등 3개 사업장은 예정된 물량을 반출입 하는 등 정상 영업을 계속했습니다. 그...
신광하 2013년 10월 02일 -
동양시멘트 법정관리 신청...전남 영업점 정상운영
동양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동양시멘트에 대한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전남지역 지점과 영업점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법정관리 신청 첫날인 오늘 동양시멘트 산하의 광주,목포공장을 비롯해 벌크 시멘트와 슬래그를 취급하는 광양 공장 등 3개 사업장은 예정된 물량을 반출입 하는 등 정상 영업을 계속했습니다. 그...
신광하 2013년 10월 02일 -
전남 9월 소비자물가 0.7% 상승
호남지방통계청이 분석한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전남의 9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08.2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0.7%, 전달보다는0.3% 각각 상승했고, 생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3% 상승 했습니다. 생활물가 가운데 오른 품목은 배추와 우유, 토마토 운동화, 목욕료 등이고, 내린 품목은 포도와 세탁세제, 햄, 쇠고기 등이...
신광하 2013년 10월 02일 -
일본산 수산물 304kg 전남 학교급식 사용
수입 중단조치 이전에 수입된 일본산 수산물이 전남지역 학교급식에도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가 김춘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난 지난 2천11년이후 지난 8월까지 전국 초중고에서 급식으로 사용된 일본산 수산물은 4천3백27kg으로,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는...
신광하 2013년 10월 01일 -
일본산 수산물 304kg 전남 학교급식 사용
수입 중단조치 이전에 수입된 일본산 수산물이 전남지역 학교급식에도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가 김춘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난 지난 2천11년이후 지난 8월까지 전국 초중고에서 급식으로 사용된 일본산 수산물은 4천3백27kg으로,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는...
신광하 2013년 10월 01일 -
일본산 수산물 304kg 전남 학교급식 사용
수입 중단조치 이전에 수입된 일본산 수산물이 전남지역 학교급식에도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가 김춘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난 지난 2천11년이후 지난 8월까지 전국 초중고에서 급식으로 사용된 일본산 수산물은 4천3백27kg으로,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는...
신광하 2013년 09월 30일 -
일본산 수산물 304kg 전남 학교급식 사용
수입 중단조치 이전에 수입된 일본산 수산물이 전남지역 학교급식에도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가 김춘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난 지난 2천11년이후 지난 8월까지 전국 초중고에서 급식으로 사용된 일본산 수산물은 4천3백27kg으로,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는...
신광하 2013년 09월 30일 -
전남 2천4백 농가 소 사육 포기..전체 농가 8.5%
전남 전체 한우농가의 8.5%인 2천4백여 농가가 소 사육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제에 따라 직접 지불제와 폐업지원금을 접수한 결과 3만2천6백56건과 2천4백77개 농가가 신청했습니다. 폐업 희망 농가는 전체 2천9백여 농가의 8.5%로, 전체 한우농가의 8.5%에 달하는 것으로 ...
신광하 2013년 09월 30일 -
교육감 후보 '교육경력 부활' 정치 쟁점화 전망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후보의 '교육경력 부활'이 정치 쟁점화 될 전망입니다.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현행 지방교육자치법에 내년부터는 교육 경력이 없는 사람도 교육감에 입후보할 수 있게 돼 있어서 교육 경력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교육계 안팎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또 내년부터 폐지되는 광역의회 교육의...
신광하 2013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