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도심 아파트 절도..열린 창문 노렸다(R)
◀ANC▶ 목포 신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하루 만에 여러 집이 털렸습니다. 주말에 베란다 창문을 잠그지 않고 외출한 집들이 범행 대상이 됐는데, 용의자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고층아파트 지하주차장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에서 내려 아파트로 향하는...
김진선 2015년 04월 07일 -
'선물 제공' 조합장선거 출마자 전남에서 첫 구속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에 출마했던 후보가 전남에서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선물을 돌린 혐의로 41살 최 모 씨를 구속하고 이를 도운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합장 선거에서 낙선한 최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 선거 전까지 조합원 4백 30여명에게 도자기 수저통 ...
김진선 2015년 04월 06일 -
도심 아파트 절도..열린 창문 노렸다(R)
◀ANC▶ 목포 신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하루 만에 여러 집이 털렸습니다. 주말에 베란다 창문을 잠그지 않고 외출한 집들이 범행 대상이 됐는데, 용의자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고층아파트 지하주차장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에서 내려 아파트로 향하는...
김진선 2015년 04월 06일 -
목포 구용해아파트 재건축 2017년 준공 추진
목포 구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오는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축한 지 40년이 지나 노후화한 구용해아파트는 사업성 결여 등으로 재건축이 번번이 좌절되다 지난 2013년 목포시로부터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5층 3개동 150세대에서 재건축을 거쳐 최대 지상 18층의 5개동 227세대 아파트...
김진선 2015년 04월 06일 -
데스크단신]스폐셜올림픽 지부장 취임(R)
◀ANC▶ 발달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축제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남지부장에 목포과학대학교 박기종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박기종 신임 총장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 훈련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 일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
김진선 2015년 04월 06일 -
내일도 흐린 날씨..높은 파도 주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내일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밤에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먼바다에서는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5년 04월 06일 -
목포 도심 아파트 절도 잇따라
목포 도심 아파트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창문이 잠기지 않은 저층 4가구에 절도범이 침입해 천 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방범창을 파손하거나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타고 올라 열려있는 베란다 ...
김진선 2015년 04월 06일 -
목포 구용해아파트 재건축 2017년 준공 추진
목포 구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오는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축한 지 40년이 지나 노후화한 구용해아파트는 사업성 결여 등으로 재건축이 번번이 좌절되다 지난 2013년 목포시로부터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5층 3개동 150세대에서 재건축을 거쳐 최대 지상 18층의 5개동 227세대 아파트...
김진선 2015년 04월 06일 -
통합]해경안전본부, 목포*통영 특별경비수역 지정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대형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특별경비수역'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목포와 통영 연안 해역 일부를 특별경비수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해경은 조류가 세고 선박 통행이 많은 가사도 인근 해역을 목포특별경비수역으로 정하고, 5백톤 이상 천 5백톤급 미만 중대형 경비함정 2척을 배치해 해상 사고 ...
김진선 2015년 04월 06일 -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2천 9백여 팀 다녀가
2015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남에는 2천 9백여 팀, 연인원 77만 4천여 명의 선수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만여 명 증가한 규모로 종목별로는 축구와 야구, 태권도가 가장 많았고, 뉴질랜드와 싱가포르 등 외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방문도 잇따랐습니다.//
김진선 2015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