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선체 촬영 막아선 정부(R)
◀ANC▶ 세월호 유가족들이 직접 바닷속 선체 수중촬영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선체를 촬영해달라는 요구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던 정부는 막상 유가족들이 직접 촬영을 시도하자 이를 막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높은 파도속에 낚싯배 3척이 세월호 사고해역으로 달립니다. 수중 수색...
김진선 2015년 07월 08일 -
세월호 선체 촬영 막아선 정부(R)
◀ANC▶ 세월호 유가족들이 직접 바닷속 선체 수중촬영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선체를 촬영해달라는 요구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던 정부는 막상 유가족들이 직접 촬영을 시도하자 이를 막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높은 파도속에 낚싯배 3척이 세월호 사고해역으로 달립니다. 수중 수색...
김진선 2015년 07월 07일 -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총경급 인사 발령
해양경비 안전본부의 총경급 인사가 오늘 자로 발령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장에는 전 중부해경본부 경비과장인 구관호 총경이 취임했으며, 전임 최창삼 목포해경서장은 제주해경본부 기획운영과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또 전 서장이 인권침해 진정 등으로 대기발령돼 공석이던 완도해양경비안전서장에는 5001함 함...
김진선 2015년 07월 06일 -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총경급 인사 발령
해양경비 안전본부의 총경급 인사가 오늘 자로 발령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장에는 전 중부해경본부 경비과장인 구관호 총경이 취임했으며, 전임 최창삼 목포해경서장은 제주해경본부 기획운영과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또 전 서장이 인권침해 진정 등으로 대기발령돼 공석이던 완도해양경비안전서장에는 5001함 함...
김진선 2015년 07월 06일 -
자원봉사자 '우리도 뛴다'(R)
◀ANC▶ U대회를 빛내는 숨은 별들이 있습니다.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하루 네다섯 차례씩 각국의 선수단 수백 명이 도착하는 광주 송정역. U대회에 첫 발을 내딛는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건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짐을 나눠들고 길을 안내하는 건 ...
김진선 2015년 07월 04일 -
자원봉사자 '우리도 뛴다'(R)
◀ANC▶ U대회를 빛내는 숨은 별들이 있습니다.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하루 네다섯 차례씩 각국의 선수단 수백 명이 도착하는 광주 송정역. U대회에 첫 발을 내딛는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건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짐을 나눠들고 길을 안내하는 건 ...
김진선 2015년 07월 03일 -
목포 해역 상반기 해양오염사고 11건
올해 상반기 목포 인근 해역에서 11건의 해양 오염사고가 발생해 3천 7백여 리터의 오염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 오염사고의 주요원인으로는 해양*수산종사자의 부주의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입출항 선박이 많은 목포에서 5건, 신안과 영암, 영광에서 각각 2건씩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3일 -
내일 새벽 한때 소나기..낮 최고기온 30도
목포 등 전남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 새벽 한 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비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 내리다 새벽 사이에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
김진선 2015년 07월 02일 -
목포 원도심 여학교 노린 '바바리맨' 검거
목포경찰서는 이른바 '바바리맨'으로 불리며 여고 주변에서 음란 행위를 벌인 혐의로 34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목포시 원도심 여학교 일대를 돌며 여학생들의 시선을 끈 뒤 20여 차례 음란 행위를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구속 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1일 -
언덕에서 추락한 30대 섬지역 환자 이송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6시 45분쯤 신안군 장사도에서 농로를 걷다 3미터 높이 언덕에서 추락한 39살 김 모 씨를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김 씨는 입원 치료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올들어 목포해경이 섬지역과 해상에서 이송한 응급환자는 166명에 이릅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