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6시 45분쯤
신안군 장사도에서 농로를 걷다
3미터 높이 언덕에서 추락한
39살 김 모 씨를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김 씨는 입원 치료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올들어 목포해경이 섬지역과 해상에서
이송한 응급환자는 166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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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7-01 18:15:26 수정 2015-07-01 18:15:26 조회수 1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6시 45분쯤
신안군 장사도에서 농로를 걷다
3미터 높이 언덕에서 추락한
39살 김 모 씨를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김 씨는 입원 치료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올들어 목포해경이 섬지역과 해상에서
이송한 응급환자는 166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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