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무안 지역 상습 차량털이 20대 검거
무안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여 동안 목포와 무안지역 아파트 주차장이나 길가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는 수법으로 27차례에 걸쳐 천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3일 -
눈 또는 비..전해상 풍랑주의보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1에서 5센티미터, 강수량은 5밀리미터 안팎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서해남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3일 -
목포 슈퍼마켓 2인조 강도 항소심도 무기징역
지난 4월 목포의 한 슈퍼마켓에서 노부부를 흉기로 찔러 여주인을 숨지게 한 2인조 강도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37살 이 모 씨등 2명의 항소를 기각한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던 부부의 생활이 처참하게 파괴됐다"며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 죄질이 중하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
김진선 2016년 12월 23일 -
달걀 품귀는 '아직'..식당은 직격탄(R)
◀ANC▶ AI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지만, 전남에서는 품귀 현상까지는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닭과 오리를 판매하는 지역 음식점들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대형마트.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사과 안내문이 붙어있지만, 달걀은 ...
김진선 2016년 12월 23일 -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73대 지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2)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에 차량 73대를 전달했습니다. 차량은 도민들의 성금과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와 장애인 이동서비스, 어르신 도시락 배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3일 -
달걀 품귀는 '아직'..식당은 직격탄(R)
◀ANC▶ AI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지만, 전남에서는 품귀 현상까지는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닭과 오리를 판매하는 지역 음식점들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대형마트.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사과 안내문이 붙어있지만, 달걀은 아...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목포 슈퍼마켓 2인조 강도 항소심도 무기징역
지난 4월 목포의 한 슈퍼마켓에서 노부부를 흉기로 찔러 여주인을 숨지게 한 2인조 강도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37살 이 모 씨등 2명의 항소를 기각한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던 부부의 생활이 처참하게 파괴됐다"며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 죄질이 중하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관급공사 납품 비리' 장흥군수 비서실장 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공사 수주를 대가로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흥군수 비서실장 46살 위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위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초까지 장흥군이 발주한 공사와 관련해 특정업체에 계약을 맺게 해주는 대가 등으로 2천 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목포 슈퍼마켓 2인조 강도 항소심도 무기징역
지난 4월 목포의 한 슈퍼마켓에서 노부부를 흉기로 찔러 여주인을 숨지게 한 2인조 강도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37살 이 모 씨등 2명의 항소를 기각한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던 부부의 생활이 처참하게 파괴됐다"며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 죄질이 중하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관급공사 납품 비리' 장흥군수 비서실장 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공사 수주를 대가로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흥군수 비서실장 46살 위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위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초까지 장흥군이 발주한 공사와 관련해 특정업체에 계약을 맺게 해주는 대가 등으로 2천 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