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12/20 데스크성금
다음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장문외과병원 원장과 직원들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영암군 영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백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영암읍 망호2리에서 20만 천원, 영암 청송드림빌 1차아파트 47만 9천원, 대신3리 10만 2천원, 송평3리 11만원, 농덕2리 12만 9천원, 완도군 ...
김진선 2016년 12월 20일 -
흐리고 비..예상 강우량 30~80mm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대체로 흐리고, 전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먼바다에서 1.5에서 3미터로 차차 높아지겠고, 앞바다에서 2.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모레(22) 새벽 먼바다에...
김진선 2016년 12월 20일 -
전남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고 108명..35명 사망
전남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까지 전남지역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본 주민은 모두 108명으로 이 가운데 3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률은 32.4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운데, 자치단체별 피해자는 순천시가 26...
김진선 2016년 12월 20일 -
구름 많은 날씨..해상 안개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13도, 흑산도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0일 -
더민주 세월호 현장 방문 "반드시 인양"(R)
◀ANC▶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있는 팽목항과 인양 현장을 찾았습니다. 인양 일정 지연과 공정 변경 등 의혹을 쏟아내는 의원들 앞에서 업체 측은 반드시 인양을 해내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 세월호 특위 의원 7명은 분향소를...
김진선 2016년 12월 20일 -
더민주 세월호 현장 방문 "반드시 인양"(R)
◀ANC▶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있는 팽목항과 인양 현장을 찾았습니다. 인양 일정 지연과 공정 변경 등 의혹을 쏟아내는 의원들 앞에서 업체 측은 반드시 인양을 해내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 세월호 특위 의원 7명은 분향소를 ...
김진선 2016년 12월 19일 -
더민주 세월호 특위 인양 현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특위 의원들이 오늘(19) 진도 팽목항을 방문했습니다. 박주민 의원 등 더민주 특위 7명은 오늘 오전 팽목항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새로 발의될 세월호 특별법에 '인양을 명시해달라'는 미수습자 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오후 인양작업선에 올라 작업 현...
김진선 2016년 12월 19일 -
도로 위 광고차량, 불법 판친다(R)
◀ANC▶ 도로를 다니다보면 전체가 광고로 뒤덮인 차량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규정을 지킨 광고 차량은 찾아보기 힘들고, 불법 주정차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7시, 퇴근 시간. 남악신도시 도로에 소형 화물차 두 대가 서있습니다. 전체가 광고물로 뒤덮인 불법 차량, 주...
김진선 2016년 12월 16일 -
도로 위 광고차량, 불법 판친다(R)
◀ANC▶ 도로를 다니다보면 전체가 광고로 뒤덮인 차량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규정을 지킨 광고 차량은 찾아보기 힘들고, 불법 주정차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7시, 퇴근 시간. 남악신도시 도로에 소형 화물차 두 대가 서있습니다. 전체가 광고물로 뒤덮인 불법 차량, 주...
김진선 2016년 12월 16일 -
도로 위 광고차량, 불법 판친다(R)
◀ANC▶ 도로를 다니다보면 전체가 광고로 뒤덮인 차량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규정을 지킨 광고 차량은 찾아보기 힘들고, 불법 주정차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7시, 퇴근 시간. 남악신도시 도로에 소형 화물차 두 대가 서있습니다. 전체가 광고물로 뒤덮인 불법 차량, 주정...
김진선 2016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