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9일-2]세월호 왜 바로 세우나(R)
◀ANC▶ 세월호 선체 직립은 이처럼 많은 시간과 인력, 장비를 투입해 철저한 계산속에 준비되고 있습니다. 참사 4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라도 누워있는 선체를 일으켜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직립을 일주일 앞두고 목포신항을 찾았던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세월호 유가족...
김진선 2018년 05월 10일 -
투데이]세월호 40도 들었다..최종 시험 성공(R)
◀ANC▶ 어제(9) 성공적으로 최종 시험을 마친 세월호는 오늘(10) 참사 4년 만에 바로 서게 됩니다. 잠시 후 오전 9시부터 직립 작업이 시작되는데, 세월호 유가족들도 현장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1년이 넘도록 목포신항에 누워있던 세월호가 땅에서 처음으로 떨어지는 순간. 지...
김진선 2018년 05월 10일 -
9일-2]세월호 왜 바로 세우나(R)
◀ANC▶ 세월호 선체 직립은 이처럼 많은 시간과 인력, 장비를 투입해 철저한 계산속에 준비되고 있습니다. 참사 4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라도 누워있는 선체를 일으켜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직립을 일주일 앞두고 목포신항을 찾았던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세월호 유가족...
김진선 2018년 05월 10일 -
세월호 40도 들었다..최종 시험 성공(R)
◀ANC▶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준비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지 1년 만입니다. 직립을 하루 앞두고 시험삼아 세월호를 들어본 결과 선체가 절반가량 무리없이 들리면서 침몰 이후 4년 만에 바닥에 닿아있던 좌현에 햇볕이 스며들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1년이 넘도...
김진선 2018년 05월 09일 -
세월호 왜 바로 세우나(R)
◀ANC▶ 세월호 선체 바로 세우기는 이처럼 많은 시간과 인력, 장비를 투입해 철저한 계산 아래 준비되고 있습니다. 참사 4년이 지난 지금, 누워있는 선체를 일으켜야만 하는 이유.. 양현승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END▶ ◀VCR▶ 직립을 일주일 앞두고 목포신항을 찾았던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세월호 유가족은 ...
김진선 2018년 05월 09일 -
9일-1]세월호 40도 들었다..최종 시험 성공(R)
◀ANC▶ 2014년 바다에 침몰했던 세월호를 인양해 목포신항에 거치한 지 1년만에 바로 세울 준비가 마무리됐습니다. 직립을 하루 앞두고 시험해 본건데 40도까지 선체가 들리면서 선체 좌현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1년이 넘도록 목포신항에 누워있던 세월호가 땅에서 처...
김진선 2018년 05월 09일 -
930]세월호 직립 최종 점검..선체 외판 일부 절단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직립을 하루 앞두고 오늘(9) 최종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오늘(9) 오전 7시부터 왼쪽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를 40도까지 들었다 내려놓는 최종 시험을 5시간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지만, 크레인에 연결된 쇠줄이 선체와 간섭을 일으키면서 일부 외판을 절단하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8년 05월 09일 -
세월호 직립 준비 완료..오늘 최종 점검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직립을 하루 앞두고 오늘(9) 최종 점검이 이뤄집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오늘(9) 오전 6시부터 현재 왼쪽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를 40도까지 들었다 내려놓는 최종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체를 40도까지 들어올리는 데는 2시간 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며, 선조위는 선체가 40도에 이르면 다...
김진선 2018년 05월 09일 -
세월호 선체 직립 준비 완료..내일(9) 최종 점검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직립 준비가 완료돼 최종 점검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대형 해상크레인에 세월호를 쇠줄로 연결시키는 준비 작업과 배수 작업 등을 마치고, 내일(9) 오전 세월호 선체를 40도까지 들어보는 최종점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세월호 유가족 30여 명은 오늘밤(8) 목포신항을 찾아 ...
김진선 2018년 05월 08일 -
"어버이날도 잊었어요..진실이 밝혀지길"(R)
◀ANC▶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이렇게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침몰 이후 4년 넘게 세월호를 지켜봤던 아버지, 어머니들, 오늘 어버이의 날, 이 분들의 심정을 들어봤습니다. ◀END▶ ◀INT▶ 정성욱 *세월호 희생자 정동수 군 아버지* "솔직히 오늘 어버이날인지도 몰랐어요. 그냥 직립만 바라보고 있으니...
김진선 2018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