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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가족 폄훼한 일베회원 입건
전남지방경찰청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등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폄훼한 혐의로 52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일베 사이트 등에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사진을 올린 뒤 선동가로 표현하는 등 사실관계 확인 없이 악의적인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김진선 2014년 05월 13일 -
엉터리 검사 인정..수사 확대(R)
◀ANC▶ 세월호의 구명장비 점검을 맡았던 업체의 직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사실을 인정했는데 수사본부는 세월호 정비 업체와 관리 감독기관에 대한 수사를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월 세월호 탈출용 뗏목 등 구명장비의 점검을 맡았...
김진선 2014년 05월 12일 -
세월호 실종자 가족 폄훼한 일베회원 입건
전남지방경찰청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등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폄훼한 혐의로 52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일베 사이트 등에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사진을 올린 뒤 선동가로 표현하는 등 사실관계 확인 없이 악의적인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김진선 2014년 05월 12일 -
세월호 실종자 가족 폄훼한 일베회원 입건
전남지방경찰청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등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폄훼한 혐의로 52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일베 사이트 등에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사진을 올린 뒤 선동가로 표현하는 등 사실관계 확인 없이 악의적인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김진선 2014년 05월 12일 -
수퍼]구명뗏목 '엉터리 안전점검' 드러나(R)
◀ANC▶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선원과 선사측에 이어 세월호의 정비를 맡았던 업체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대부분 펼쳐지지 않았던 세월호의 구명뗏목, 안전점검 역시 형식적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갑판에 올라선 해경이 손으로 당기고 발로 차봐도 작동하지 않았던 구명...
김진선 2014년 05월 12일 -
수퍼]구명뗏목 '엉터리 안전점검' 드러나(R)
◀ANC▶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선원과 선사측에 이어 세월호의 정비를 맡았던 업체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대부분 펼쳐지지 않았던 세월호의 구명뗏목, 안전점검 역시 형식적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갑판에 올라선 해경이 손으로 당기고 발로 차봐도 작동하지 않았던 구명...
김진선 2014년 05월 11일 -
"유병언 청해진 해운에서 급여받았다"(R)
◀ANC▶ 청해진 해운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게 매달 급여를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대표인 김한식씨가 구속된데 이어 유 씨가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라는 물증이 속속 확인되면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검경합동수사본...
김진선 2014년 05월 09일 -
데스크단신]허정민 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ANC▶ 정의당 허정민 목포시의회 부의장이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VCR▶ 허 후보는 "시민후보로 시작해 시의회에서 시정의 감시와 견제를 해왔지만 단체장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시민은 행복하지 못하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고, 공직청렴과 서민 일...
김진선 2014년 05월 09일 -
로컬-투데이]세월호 선사 임직원 수사 초점은?(R)
◀ANC▶ 세월호 핵심 승무원에 이어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 대표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등 임직원들이 줄줄이 사법처리 되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선장 등 핵심승무원 15명에 이어 선사 측에서 피의자로 가장 먼저 전환된 건 청...
김진선 2014년 05월 09일 -
로컬-투데이]세월호 선사 임직원 수사 초점은?(R)
◀ANC▶ 세월호 핵심 승무원에 이어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 대표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등 임직원들이 줄줄이 사법처리 되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선장 등 핵심승무원 15명에 이어 선사 측에서 피의자로 가장 먼저 전환된 건 청...
김진선 2014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