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확진자 발생' 전국 배드민턴대회 전면 중단
◀ANC▶ 해남에서 열린 전국 규모 배드민턴대회에서 선수가 코로나19로 확진되면서 대회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없었지만, 전남에서 예정돼있던 다른 대회들도 일부 연기될 전망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선수들로 북적여야 할 체육관이 텅 비어있습니다...
김진선 2021년 05월 18일 -
"세월호 특검 제 역할 적극 돕겠다"
◀ANC▶ 더불어민주당 사회적참사TF와 초선의원들이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 특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현장에 이어 국립 5.18묘지를 방문해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녹슨 세월호 선체 앞으로 15명의 의원들이 무거...
김진선 2021년 05월 18일 -
확진자 나온 해남 배드민턴대회 중단..접촉자는 음성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대회가 중단된 해남 배드민턴 대회의 다른 참가자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어제(17)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9회 전국 봄철 종별 배드민턴리그전에 참가한 경북지역 대학생이 코로나19로 확진되면서 참가자 217명을 모두 검사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남...
김진선 2021년 05월 18일 -
해남 배드민턴 대회에서 확진자 발생..대회 중단
해남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대회가 중단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16)부터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9회 전국 봄철 종별 배드민턴리그전에 참가한 경북지역 대학생이 오늘(17)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 학생과 밀접 접촉한 같은팀 ...
김진선 2021년 05월 17일 -
세월호 찾은 의원들 "진상규명 과제 완성할 것"
◀ANC▶ 더불어민주당 사회적참사TF와 초선의원들이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과 5.18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 어렵게 출범한 세월호 특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녹슨 세월호 선체 앞으로 15명의 의원들이 무거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더불어민주당 사회...
김진선 2021년 05월 17일 -
뉴스와인물] 김선호 전남인재개발원장
◀ANC▶ 지난 68년 동안 광주에 있던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이 '전남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을 바꾸고강진으로 이전했습니다. 이자리에 김선호 전남인재개발원장나와있습니다. ◀END▶1. 먼저 시청자분들께 전남인재개발원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우리 인재개발원은 전라남도 소속기관이고요, 전라남도와 시군, ...
김진선 2021년 05월 17일 -
전남교육청, 동부권 학교 긴급 방역대책 추진
전남 동부권의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현장의 감염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확산이 계속된 순천과 여수, 광양, 고흥 등 4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회의를 열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마스크 상시 착용과 거리두기, 복무지침 준수 등을 당부했으며 학교...
김진선 2021년 05월 17일 -
동선 거짓진술 등 역학조사 방해행위 '엄중 대응'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전라남도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거나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없이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하거나 거짓 진술을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되며, 위반에 따른 ...
김진선 2021년 05월 17일 -
"주52시간제 확대..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늘려야"
오는 7월 5인 이상 50인 미만의 기업에서도 주52시간 근무제가 확대되면서 목포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전경선 목포시의원 등과의 간담회에서 "법 시행에 앞서 인력 추가지원이 충분히 고려되고 있지 않아 신규 입소가 불가능하거나 돌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히...
김진선 2021년 05월 17일 -
동선 거짓진술 등 역학조사 방해행위 '엄중 대응'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전라남도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거나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없이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하거나 거짓 진술을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되며, 위반에 따른 ...
김진선 2021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