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구례 방앗간 화재..7천 백여만 원 피해
오늘 새벽 1시 10분쯤 구례군 용방면의 한 방앗간에서 불이 나 250제곱미터의 건물을 모두 태워 7천 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전선 단락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8월 08일 -
로컬]아찔한 피서 경험 '18시간 표류'(R)
◀ANC▶ 피서객 6명을 태우고 표류하던 소형어선이 18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재미삼아 조종면허도 없이 어선을 타고 낚시를 간 건데,하마터면 큰 일을 당할 뻔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영광군 앞바다. 피서객 6명을 태운 2톤급 소형 어선 한척이 엔진이 꺼진 채 둥둥 떠 있습니다. ...
김진선 2013년 08월 08일 -
로컬]아찔한 피서 경험 '18시간 표류'(R)
◀ANC▶ 피서객 6명을 태우고 표류하던 소형어선이 18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재미삼아 조종면허도 없이 어선을 타고 낚시를 간 건데,하마터면 큰 일을 당할 뻔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영광군 앞바다. 피서객 6명을 태운 2톤급 소형 어선 한척이 엔진이 꺼진 채 둥둥 떠 있습니다. ...
김진선 2013년 08월 07일 -
청산도 해상에서 어선 충돌..승선원 10명 구조(1보)
오늘 새벽 3시 35분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청산도 남쪽 6킬로미터 해상에서 79톤 어선 경남호와 69톤 남강호가 충돌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충돌로 침몰중인 경남호에서 선원 10명을 모두 구조하고, 긴급 배수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짙은 안개로 인해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선장을 대상으로...
김진선 2013년 08월 07일 -
경찰, 나주 혁신도시 공사현장 압수수색
경찰이 나주 혁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전남개발공사와 건설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6) 오전 나주 혁신도시 공사현장에 수사관들을 보내 전남개발공사와 시공업체 2곳을 압수수색해 공사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시공업체가 공사한 구간의 부실시공 의혹과...
김진선 2013년 08월 07일 -
해임 경찰관 투신(R)
◀ANC▶ 음주운전을 하다 해임된 경찰관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숨진 경찰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청을 제기한 상태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아파트. 오늘 새벽 1시 30분쯤 8층에서 42살 김 모 씨가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 씨 누나 부부의 아파트로, 최근 징...
김진선 2013년 08월 07일 -
경찰, 나주 혁신도시 공사현장 압수수색(1보)
경찰이 나주 혁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모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나주 혁신도시 공사현장에 수사관들을 보내 업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업체들의 부실시공 의혹과 조기준공 승인 과정 등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의 ...
김진선 2013년 08월 06일 -
해임 경찰관 투신(R)
◀ANC▶ 음주운전을 하다 해임된 경찰관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숨진 경찰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청을 제기한 상태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아파트. 오늘 새벽 1시 30분쯤 8층에서 42살 김 모 씨가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 씨 누나 부부의 아파트로, 최근 징...
김진선 2013년 08월 06일 -
경찰, 나주 혁신도시 공사현장 압수수색(1보)
경찰이 나주 혁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모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나주 혁신도시 공사현장에 수사관들을 보내 업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업체들의 부실시공 의혹과 조기준공 승인 과정 등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의 ...
김진선 2013년 08월 06일 -
음주운전으로 해임된 경찰관 투신해 숨져
최근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해임된 경찰관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전남 지역 모 경찰서에 근무했던 경찰관 42살 김 모 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해임된 이후 징계결과에 불복해 소청을 제기한 상태에서 신...
김진선 2013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