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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안개*서리 주의..아침 최저기온 2도
목포 등 전남은 오늘 지역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내륙에서 안개나 박무가 끼겠고,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김진선 2013년 11월 19일 -
"기본적 노동권 침해" VS "근거 없다"(R)
◀ANC▶ 목포시립교향악단의 단원들이 악기를 내려놓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단원들은 목포시가 노동기본권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상 운영을 촉구했고, 목포시는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음악만 하고 싶다! 정상운영 보장하라!" 악기대신 팻말을 ...
김진선 2013년 11월 19일 -
"기본적 노동권 침해" VS "근거 없다"(R)
◀ANC▶ 목포시립교향악단의 단원들이 악기를 내려놓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단원들은 목포시가 노동기본권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상 운영을 촉구했고, 목포시는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음악만 하고 싶다! 정상운영 보장하라!" 악기대신 팻말을 ...
김진선 2013년 11월 19일 -
"기본적 노동권 침해" VS "근거 없다"(R)
◀ANC▶ 목포시립교향악단의 단원들이 악기를 내려놓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단원들은 목포시가 노동기본권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상 운영을 촉구했고, 목포시는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음악만 하고 싶다! 정상운영 보장하라!" 악기대신 팻말을 ...
김진선 2013년 11월 18일 -
상습 인터넷 물품사기 벌인 2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인터넷 물품 사기를 벌인 혐의로 27살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물품거래 사이트에 카메라나 노트북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거나 다른 사람이 올린 판매글에 자신이 판매자인것 처럼 속여 돈을 송금받는 수법으로 피해자 62명으로부터 천 3백여만 원을 ...
김진선 2013년 11월 18일 -
아침까지 비 또는 눈..높은 파도 주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목포와 신안, 진도 등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에서 비가 이어지겠고, 일부 내륙에서도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높...
김진선 2013년 11월 18일 -
포근한 늦가을 휴일(R)
◀ANC▶ 휴일인 오늘 전남은 오랜만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추위에 웅크렸던 시민들은 저마다 공원과 거리로 쏟아져나왔습니다. 늦가을의 포근한 주말 표정, 김진선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END▶ ◀VCR▶ 조깃배가 들어온 선착장. 가느다란 그물에 노란 빛깔로 살이 통통하게 오른 조기들이 매달려있습니다. 그물마...
김진선 2013년 11월 16일 -
옛 전남교육청 청사 매각 5년째 표류
광주에 있는 옛 전라남도교육청 부지 매각이 5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09년 청사를 남악신도시로 이전하면서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옛 청사 부지 매각을 추진해왔지만 수년째 무산된 데 이어 올해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하던 광주예술고 이전 마저 불투명해지면서 또 한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당초...
김진선 2013년 11월 16일 -
정원 박람회 사후활용 전남 재정 지원 필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의 사후 활용을 위해 전라남도가 앞장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최근 전라남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원박람회의 입장료 수입금이 350억원으로 당초 6백억원에 크게 미치치 못했다며 순천시가 앞으로 연간 80-100억원 가량의 박람회장 운영비를 맡을 경우 재정 악화가 불을 보...
김진선 2013년 11월 16일 -
목포 아파트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목포시 용해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집 내부 84제곱미터 가량이 타거나 그을려 5백 6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오랫동안 켜놓은 전기장판에서 전기 합선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