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광물로 분류된 국산 천일염을
식품으로 인정하기 위한 사전설명회가
천일염생산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설명회에서
염화나트륨과 수분, 불순물 등 11개 항목에
대한 함유량을 설명했으며 생산업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식약청은 다음달 5일 관련 정책설명회를
한차례 더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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