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22개 시군가운데
함평 등 4개군의 65살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재 65살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30%가 넘은 곳은 고흥 31.9%, 보성 31.4, 곡성 30.4, 함평 30.1% 등
4개 군입니다
이를 포함해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도내 자치단체는
지난해보다 7곳이 늘어난 16곳으로
신안과 강진, 장흥군도 29%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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