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일부 해역에서
양식굴이 대량 폐사함에 따라
전면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24일까지 2-30%가량의 양식 굴이 폐사한
여수와 고흥 해역을 포함해
완도,진도 등 도내 4개 시군
천 4백곳의 굴양식어가 천 523헥타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원인규명과 함께 정부에
복구 지원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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