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5개 자치단체가 신활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정부가 낙후도가 하위 30% 이내인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신활력사업에 대한
올해 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남에서는
무안백련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영암군의 '기문화 콘테츠 구축과
고유브랜드 사업육성사업'과 '진도 홍주
명품화사업','장흥 생약초 한방육성사업',
'곡성 심청 효문화 소득개발사업'이 우수상을 받아 각각 3억원에서 9억원까지 모두 24억원의 상금을 받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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