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실국장급 후속 인사로
준국장과 부단체장 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정해균 감사관이 나주부시장으로,
박진하 어업생산과장이 신안부군수로,
광양부시장에는 교육에서 돌아온
정현복 서기관이 발령됐습니다.

권흥택 광양부시장은 도 감사관으로,
주영찬 신안부군수는 도 천일염전략산업
정책보좌관으로,교육에서 복귀한
이윤모 서기관이 도의회 총무담당관으로,
염규상 총무담당관은 서울사무소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박용규 나주부시장은
도 행정혁신국으로 전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