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의 지방감사 혁신을 위한 워크숍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오늘
영암 '호텔현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16개 시도 감사 담당 공무원과 시민
명예감사관 등 2백명이 참여해
현재 지방자치단체 감사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지난해 경남 하동에서 행사를 열었던
행정자치부는 올해는 여수 엑스포 유치 등
각종 현안을 고려해 전남을 워크숍
행사지역으로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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