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인
세라믹 종합지원센터를 목포 삽진산업단지에
설립하기로 하는등 신소재 부품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종합지원센터는 순천 마그네슘
판재공장과 함께 전남의 신소재 산업을 이끄는 앙대 축으로써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데
오는 2천11년까지 만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 국비 백70억원과 지방비등
모두 272억원이 투자됩니다.

구조 세라믹은 극한 환경에 견뎌야 하는
구조물과 자동차.기계, 에너지.환경,반도체.
디스플레이, 우주항공등 첨단산업 분야에
응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