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보상협의 이견으로 오는 10월, 나주
공동혁신도시 건설 착공이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
홍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40년이 넘도록
각종 규제에 묶여 '무허가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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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7-31 08:01:17 수정 2007-07-31 08:01:17 조회수 5
주민들과 보상협의 이견으로 오는 10월, 나주
공동혁신도시 건설 착공이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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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40년이 넘도록
각종 규제에 묶여 '무허가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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