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민주신당 전남도의회 소속 의원들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 의원들은 오늘 도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에 영암 강우원 의원을,
원내총무에 함평 나병기 의원을,
원내 대변인에 신안 임흥빈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는
대통합 민주신당이 23명, 민주당 25명,
민노당 1명, 무소속이 2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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