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사업이 한창인 강진 병영성과 공사중인
하멜기념관이 준공되면 특색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야생 차밭이 많은 장흥군이 농약을 사용하지
녹차로 믿을 수 있는 차의 고장으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양현승 기자 입력 2007-11-30 08:01:01 수정 2007-11-30 08:01:01 조회수 2
복원사업이 한창인 강진 병영성과 공사중인
하멜기념관이 준공되면 특색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야생 차밭이 많은 장흥군이 농약을 사용하지
녹차로 믿을 수 있는 차의 고장으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