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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줄어드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국내외 은퇴자들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은퇴자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201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일본 도쿄의 '100만인 고향회귀센터'입니다.
일본내 베이비붐 세대인 이른바 '단카이' 세대의 퇴직이후 농촌 정착을 돕기위해
노동*경제단체가 지난 2002년 설립한 것입니다.
◀INT▶다카하시 사무국장
*100만인 고향회귀센터*
[54개의 기초자치단체가 고향회귀센터와
연결해 퇴직을 앞둔 세대를 받아들이기 위해
함께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방식에서 한발 나아가
늘어나는 국내외 도시 은퇴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합니다.
[C/G]강진,장흥 등 전남 중남부지역에
입지를 정해 의료와 문화 시설 등이 어우러진
최고 2만에서 4만명까지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전남 은퇴자 도시 -예정지:전남 중남부권
-조성 면적:3백-4백만제곱미터
-거주 예상 주민:최고 2-4만명]
◀INT▶박준영 전남지사
//...인구 문제가 모든 문제의 근본.....////
[C/G2]후보지 조사와 용역,사업 시행자 공모,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2011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경북 영양군이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4백만 제곱미터의 실버도시를
조성하기로 하는 등 전국적으로 비슷한 도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도권과의 접근성 불편을 대체할
획기적인 퇴직자 유인책과 사업 동력인
민간자본 유치가 전남 은퇴자 도시의 성공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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