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일(30) 무안에서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2차 캠페인에 나섭니다.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 공무원 20여명은
내일 무안 망운면 장터에서
공항 이전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인데
지난 24일 무안 주민들의 반발로 홍보활동을
조기 종료했던 광주시가 무안군을 자극하는
행보를 고의적으로 이어가고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무안군 망운면은 지난달 열린
소음대책 토론회에서 군공항 이전 예정지역으로
꼽혔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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