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 낮 12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정미소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4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