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책 읽는 영암, 2024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고, 영암군민들이 선택한 올해의 책을
발표했습니다.
영암군 올해의 책 어린이 분야에서는
김혜정 작가의 '열세살의 걸기클럽',
문학 분야는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비문학분야로는 김혜남 작가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등
4권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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