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이
올해 첫 선수 입단식과 함께
출정을 알렸습니다.
영암민속씨름단은
올해 소백급 안성민과 이동혁 선수
태백급 이은수, 금강급 조윤호, 유환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다음달 진행되는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겠다고 포부를 발혔습니다.
영암군은 민속씨름단은
"씨름단의 주인은 군민과 팬"이라며
앞으로 팬미팅과 훈련장 공개 등
대중들과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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