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완도와 해남에
남해안벨트 야구 인프라 개선 방안에 나섭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최근 완도과 해남을 잇따라 방문해
각종 대회와 동계전지 훈련 인프라 조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완도군은 기존 야구장에
실내훈련장과 새 야구장 1면을 추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2월 해남에서는
2024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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