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경쟁이
전국적으로 치열한 가운데 후보지는 실사를 거쳐
오는 6월 전후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는
문화재청이 4백억 원의 국비를 투자해
기록보관소와 문화재 전문도서관,
연구,교육,체험시설 등을 갖춘
종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영암과 나주, 해남 3곳이 신청했고
전국적으로 7곳이 경합중입니다.
문화재청은 후보지가 정해지면
타당성 조사 용역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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