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우리 바다를 누빈 해경 3001함이
정비를 마치고 함벨리함으로 탈바꿈해
에콰도르에 전달됐습니다.
함벨리함은 고속단정과 실내 의료실
추가 설치로 재탄생한 가운데 다음 달 중순
에콰도르로 떠나 갈라파고스 해역을 누비며
먀약 단속, 섬 주민들의 의료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