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의 최대 생산지인
신안과 영광에서 올해 첫 생산을 시작하면서
전라남도가 오는 10월까지 생산시설 자동화
기반 조성에 18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천일염 연간 생산량은
17만 6천 톤으로 이가운데 93퍼센트인
16만 4천 톤이 전남에서 생산됐으며
생산액도 42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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