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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무안 도자기업체 2억원 어치 물품 기부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8-21 21:15:24 수정 2020-08-21 21:15:24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안 청계 농공단지의 도자기 제조업체
'테라세라믹'이 구례군 수해 피해 주민에
2억 원 상당의 생활 그릇세트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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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운수종사자 2만천명에 대한
교육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교통연수원 누리집에
실시간 화상강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4개 과목 교육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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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는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 학생의 진학과 공동연구, 학술교류,
의대 유치 등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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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내일 오후 9부터 전국 5분 소등행사와 에어컨 온도
2도 올리기 등 전기절약 운동이 추진됩니다.

올해 에너지의 날 행사는 목포YMCA 주관으로
17개 단체들이 참여해 내일 오후 5시30분부터 산정녹지공원 야외 무대에서 밤 9시10분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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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0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2차사업'을 오는 9월 1일부터 추진하기로 하고
선착순 200세대를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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