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3일)부터 사과, 배, 떫은감 등을
시작으로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가 이뤄집니다.
기존 62개 보험 품목에 더해
올해는 나주의 팥, 신안의 시금치,
해남과 보성의 보리 등 5개 품목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올해부터는 과거 특보만으로 인정됐던
폭염피해를 실제 관측온도를 따져
인정하기로 했고, 겨울철 피해 보장을 위해
사과, 떫은 감 등의 보험 가입시점이
앞당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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