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담양 추성고을의 타미앙스가 선정됐습니다
담양의 프랑스식 발음을 딴 타미앙스는
구기자와 오미자,산약등 10여가지의 한약재를
대나무 숯 여과제조법으로 빚은 뒤,
대나무통에서 장기간 숙성시켜 만들어지며
1년에 천4병만 한정 판매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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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08 07:56:12 수정 2019-02-08 07:56:12 조회수 2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담양 추성고을의 타미앙스가 선정됐습니다
담양의 프랑스식 발음을 딴 타미앙스는
구기자와 오미자,산약등 10여가지의 한약재를
대나무 숯 여과제조법으로 빚은 뒤,
대나무통에서 장기간 숙성시켜 만들어지며
1년에 천4병만 한정 판매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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