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명소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이
잇따라 열립니다.
오는 30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과 광주에 이어
다음 달 2일에는 신안 소금박물관과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입구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로 이름 지은
이번 행사에는 '버블타이거' '올마이티 후즈' '그란디' 등 지역내 청년 예술가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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