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광주시와 전라남도, 무안군이
곧 3자 회동에 나설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군공항 무안이전 반대 범대위'가
"김산 군수는 대화에 응하지 말아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무안군민은 소음피해 등
명분이 있는 반대를 하고 있다'며
'군수는 이런 군민의 뜻을 이해하고
확고한 이전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행동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도지사에게는
'더 이상 지역 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국가 책임하에 인센티브를 확정하고,
원하는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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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kttd****@n****.com
2024-07-28 03:31
이분들이 무안에 대장 이나요
군수는 바지 군수 이나요 ?
angk****@n****.com
2024-07-27 13:47
둘다 적자 보고 있는데.. 공항관련 시설을 하나로 합쳐야죠..
그럴려고 무안공항 만든거 아니었나요?
ipop****@n****.com
2024-07-27 11:38
군비행장이전 적극 찬성합니다.
arch****@n****.com
2024-07-28 10:07
떠넘기식 무안군 공항이전은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