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북 정읍의 농장을 출입했던 차량이
접촉한 전남지역 농장의 오리와 닭이
살처분됐습니다.
나주 3곳과 구례 2곳,해남 2곳,무안*영암
각 1곳 등 도내 5개 시군에 모두 9곳으로
닭 만 천마리와 오리 13만 8천마리 등
모두 14만 9천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강제 폐기,매몰된
닭과 오리에 대해서는 전액 시가로
보상하고, 매몰지역에는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사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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