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
귀가중인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23살 전 모 병장을 붙잡아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전 병장은 오늘 새벽 0시 35분쯤
목포시 용당동 모 여관 앞 노상에서 귀가하던
23살 최 모양을 폭행한 뒤
현금 5만6천원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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