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올해 9회째 맞는 유달산 꽃 축제의
기본방향을 이달중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꽃 축제를
호남고속 전철 개통에 맞춰 여는 문제와
수산물 축제와 연계하는 방안 ,그리고 축제 기간을 5일로 연장하는 문제등을 중점 논의 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꽃 축제를 위해 유달산 후면부 휴경지등를 빌어 유채꽃을 심는등 기암괴석과 다도해가 어우러지는 볼거리 제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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