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예정됐던
정동채 문광부 장관의 전남방문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문화관광부는
J프로젝트 예정지역인 해남과 영암이
기업도시 시범지구 선정에서 유보됨에 따라
정동채 장관이 내일
전남지역을 방문하려던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다음달로 연기된
해남과 영암의 기업도시 선정 여부를 보고
다시 방문일정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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