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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인물-7/21

입력 2005-07-21 07:55:19 수정 2005-07-21 07:55:19 조회수 1

◀ANC▶
전남의 미래 원동력으로 추진해온 J프로젝트의 시범사업지역 지정 유보결정으로 전라남도가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다음달 8일 재심의를 앞두고 환경보완 대책
마련에 매달리고있는 배용태 전라남도 관광
레저도시 추진 기획단장을 고 익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1)안녕하십니까?목포부시장으로 계시다가
전라남도 관광레저도시 추진기획단장으로
일하고계신 데.고충이 많으시죠?


답변)30초


2)해남.영암지역이 기업도시 시범사업 지정
에서 보류된 주요인이 환경문제로 알려져
있는 데요.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없었던 것인지
주민들이 궁금해하고있습니다


답변)30초


3)지난주 환경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지셨는데,거기서 드러난 인식의 차이와함께
성과가 있었다면?

답변)40초


4)이제 재심의까지는 18일밖에 남지않았습니다
환경대책 용역팀을 구성해 긴급용역에 나서고는
있지만 기간이 너무 짧아 많은 분들이 걱정
하고있데요?

답변)40초


5)J프로젝트의 시범사업 지정이 갖는 의미와
함께 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에게 당부말씀
해주시죠?

답변)40초


짧은기간이지만 환경대책이 내실있게 마련돼
다음달 8일 재심의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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