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리는 기간동안
2백여명의 일본인 단체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 230여명이 내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두팀으로 나눠
2박3일과 3박4일 일정으로 목포 국립해양
유물 전시관과 순천 송광사 보성 다원을 거쳐
진도 신비의 바닷길 현장을 관광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관광지 안내와 함께
여행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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